1. 기술개발이 먼저다.
많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완성도 높은 기술과 차별화된 솔루션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.
- Proof of Concept(POC): 최소 기능 제품(MVP)을 개발해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- 기술적 차별화: 기존 시장에 없는 새로운 기술적 요소를 확보해야 합니다.
- 특허 및 보호 전략: 기술이 핵심 자산이라면 지적 재산권을 확보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유지해야 합니다.
그러나 기술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면 실제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제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.
2. 세일즈가 먼저다.
기술이 아무리 훌륭해도 고객이 구매하지 않는다면 사업이 지속될 수 없습니다.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일즈와 시장 검증이 필수적입니다.
- 고객 니즈 파악: 제품을 개발하기 전에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것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.
- 초기 매출 확보: 빠르게 세일즈를 시작하면, 원활한 자금 흐름을 만들어 오래 생존할 수 있습니다.
- 시장 반응 테스트: 제품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반응을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.
하지만 세일즈에만 집중하다 보면 기술개발에 뒤쳐지고 경쟁력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.
3. 무엇이 먼저일까?
기술개발과 세일즈 중 어느 것이 먼저여야 하는지는 스타트업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.
- 기술 기반 스타트업: 기술기반 팀이고, 기술 자체가 강력한 차별점이라면, 충분한 기술개발 후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- 서비스 기반 스타트업: 시장 반응이 중요하다면, 먼저 세일즈를 통해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고 기술을 개선하는게 빠를 수 있습니다.
4. 최적의 접근법
이론적으로 기술개발과 세일즈 모두 중요하지만, 현실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. 다음과 같은 접근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
- MVP 개발: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여 시장 반응을 확인합니다.
- 고객 검증: 초기 고객을 확보하여 제품의 필요성을 증명합니다.
- 데이터 기반 개선: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을 지속합니다.
- 세일즈 및 마케팅 강화: 일정 수준의 기술 검증이 끝나면 적극적으로 세일즈를 확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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