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,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. 데이터의 생산, 활용, 가공을 촉진하여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.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-DATA)에서 주관하며, 매년 신청을 받아 기업들에게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합니다.
2025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관 접수는 3월 14일 18:00까지 입니다.
https://kdata.or.kr/pms/index.do
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
kdata.or.kr
사업의 목적과 필요성
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, 기업의 의사결정, 서비스 개선, 신사업 창출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이 부족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에 따라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이러한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을 도모합니다.
지원 대상 및 유형
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크게 데이터 구매 바우처와 데이터 가공 바우처로 나뉩니다.
- 데이터 구매 바우처: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이 원하는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 예를 들어, 시장 동향 데이터, 고객 분석 데이터, 산업별 빅데이터 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 가공 바우처: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지원합니다. 데이터 정제, 인공지능(AI) 학습 데이터 가공, 맞춤형 데이터 분석 등이 포함됩니다.
기업은 자신의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적절한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지원 금액 및 규모
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지원 금액은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의 난이도와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.
- 데이터 구매 바우처: 약 500만 원~1,800만 원
- 데이터 가공 바우처: 약 4,500만 원~7,000만 원
기업은 신청 시 원하는 데이터의 종류와 활용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하며,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게 바우처가 지급됩니다.
신청 절차
- 사업 공고 확인: 매년 초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-DATA)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합니다.
- 신청서 제출: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합니다.
- 심사 및 선정: 데이터 활용 계획, 기대 효과, 기업 역량 등을 평가하여 대상 기업을 선정합니다.
- 협약 체결 및 바우처 지급: 선정된 기업은 데이터 공급 기업과 협약을 맺고 바우처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가공합니다.
- 성과 보고: 사업 완료 후 데이터 활용 성과를 보고하고 최종 평가를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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